빅뱅 승리 , 3월말에 입대한다고합니다

가수 빅뱅의 승리, 본명은 이승현입니다. 올 해 나이가 29세로 3월25일에 육군에 입대한다고합니다. 현역으로 입대한다고하는데 같은 멤버였던 형들을 따라 육군으로 입대합니다. 원래는 2019년 1월에 서울지방경찰청의 의무경찰선발시험에 지원하였으나 의경여부를 떠나 현역으로 입대합니다. 최근들어 버닝썬사건을 비롯해 여러가지일들이 폭발적으로 터져서 논란이되고있었으나 입대로 노선을 변경한듯합니다. 지난달 28일에는 서울지방경찰청에 피내사자 신분으로 출석해서 8시간 30분가량 기나긴 시간동안 조사를 받았었습니다. 

인터뷰에서 빅뱅 승리는 "저를 둘러싼 모든 의혹에 대하여 조사를 진행하였고 마약같이 민감한 부분은 마약수사대에서 원하는 부분에대하여 모두 조치를했다"고 인터뷰하였습니다. 더불어 "버닝썬 논란으로 많은 사람들이 화가나있지만, 모든 의혹이 하루빨리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조사를 받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마약사건이 터지고난 후 승리는 성접대의혹까지 받고있어 모든 스케쥴을 취소하고 경찰조사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면상에 떠오른 혐의들을 모두 해명하겠다는 표현으로 보였습니다. 3월에 진행되기로 예정되어있던 오사카와 자카르타의 콘서트는 당연히 무산되었습니다. 향 후 빅뱅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