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st_blog

35주년 기념하는 트랜스포머 & 쥐샥 콜라보레이션 본문

기기리뷰

35주년 기념하는 트랜스포머 & 쥐샥 콜라보레이션

정직함의 블로거 2018. 12. 10. 17:15



카시오의 인기 시계 브랜드 쥐샥은 2018년도에 피규어, 영화로 전 세계인의 팬층을 확보하고있는 트랜스포머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품을 출시합니다. 특히 트랜스포머는 35주년을 맞는 의미있는 해이기도합니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두 제품은, 세계 전역에서 히트를 계기로 부동의 지위를 쌓은 브랜드이기도합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팬층들이 실제로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름은 오리지널 스페셜 로봇마스터 옵티머스 프라임입니다. 이름이라고 단정짓기보다는 작품명이 더욱 알맞는 단어라고 생각드네요. 2018년 12월 8일에 발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쥐샥은 디스플레이 스탠드에 슬라이드형식으로 끼어넣는 구조로 해당부분에 트랜스포머 로고가 눈에들어옵니다. 또한 로봇 몸체에 고정시킬 수 있고 고정이 된 상태에서도 자유자재로 변형을 시켜 로봇의 여러 모습들을 눈여겨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아용장난감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하지만 전연령층이 사용하는만큼 파츠를 손쉽게 다룰 수 있게 만들었다는것과 발바닥 등이 접혔다 펴졌다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는점에서 큰 극찬을 받을 것 같습니다. 뿐문아니라 쥐샥 시계자체에 기스가 날 것을 우려하여 수납공간을 넉넉히 만들고 단단하게 고정시켜 훼손의 문제성을 해소하였습니다. 특징은 상반신이 거의 주를 이룰정도로 큰 모습입니다. 그래서인지 허리부분은 움직이지않습니다만, 팔과 다리 등 관절부분은 가동범위가 커서 역동적인 포지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목 부분도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굳이 35주년 기념판 쥐샥 시계가 아니라도 5600시리즈 또는 6900시리즈를 이미 보유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호환이 됨으로 쥐샥과 트랜스포머의 팬이라면 구입해볼만도 괜찮다라는 생각이듭니다. 끝.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