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8 씽큐 왜 좋은지 살펴봅시다

공교롭게도 삼성과 비슷한 시기에 새로운 작품을 출시한 LG입니다. 이번 모델명은 G8 씽큐인데 갤럭시와는 비교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스펙을 펼쳐놓고 비교하기도전에 LG냐 삼성이냐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비교가 어렵다고생각하는데 그래도 씽큐또한 팬층이 두터워지고있기때문에 기대가큽니다. 저또한 과거에 G4라는 기기를 사용해봤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기억이있습니다. 오늘은 LG G8 씽큐 왜 좋은지에대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금번에 출시되는 G8의 경우 디자인에 큰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신분들이 하나같이 색감부터 디자인이 이쁘다고들 평가합니다.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필자는 주고싶습니다. 그립감도 우수하다고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가장 먼저 살펴보는것이 카메라렌즈였습니다. 일명 카툭튀라고하여 렌즈부가 돌출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카툭튀의 경우 기스나 스크래치에 상당히 취약합니다. G8의 경우 돌출이 없는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부분도 필자는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스피커부분은 굳이 언급할필요가있나 싶습니다. 전에 출시된 모델부터 스피커만큼은 LG가 깡패라는 말이있듯이 워낙 고퀄의 수준을 자랑하기에 스피커만큼은 압도적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삼성이나 애플이 따라올 수 없는 수준으로까지 느껴집니다. 또한 붐박스 스피커까지 체결했을 때 현장감넘치는 음원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이파이 쿼드 시스템을 활용하여 이어폰을 체결하였을 때 소리의 선명함을 실제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카메라부분도 더 언급할게 있을까싶을정도로 LG G8 씽큐의 카메라기능은 무지막지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웃포커싱은 물론 스포트라이트, 나이트뷰 등 다양한 성능들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전에 타사제품과 같은 구도, 조건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비교를 위해 크롭을 해본적이있었는데 LG가 압도적으로 선명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이즈도 적은편이고 만족스럽습니다.